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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습관
난 30대 초반인데 퇴행성 허리 디스크에 이미 터진 전적이 있음. 당시엔 누워만 있어도 너무 아파서 MRI 찍고 염증약으로 가라앉혔음. 지금도 굽히는 동작은 최대한 자제하고 서 있을 때도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함. 기본적으로 후방경사 자세라서 꼬리뼈가 말려있음. 짝다리 짚기도 안 하고 맥길 빅3 운동이라고 등척성 운동 매일 해줌. 그렇다고 과신전 되는 건 아니고 어차피 후방경사라 과신전 되지도 않음. 가족력이라 엄마도 아프고 큰이모도 수술하고 막내이모도 아픈데 막내이모는 너무 아파서 진짜 눈물 날 때 그냥 무작정 아침 저녁으로 두시간 걸었다고 함. 그 후로 괜찮아졌다고 하고… 난 10대 후반부터 허리에 좀만 무리가 가도 바로 아팠던 사람이라 이래저래 엄청 신경쓰고 있음. 의자에 앉아도 편하게 기대 앉는게 아니라 코어에 힘을 잡고 앉아있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다 > 병원가서 염증약 먼저 처방 받고 염증이 가라앉기 기다리기(디스크가 터져서 흘러나오면 염증이 생김) *염증이 가라앉았다 > 걷기를 통해 디스크에 영양을 주기 (정선근 교수님 말씀) *걷기를 통해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 등척성 운동(맥길 빅3)을 통해 코어를 강화시켜 주기 + 일상 생활에서 허리를 최대한 굽히지 않게 신경 써주기 *이제 완전 괜찮다 > 헬스나 필라테스를 통해 코어 근육을 완전히 강화시켜 주기(단, 헬스든 필라테스든 허리를 굽히는 동작이 은근 있기 때문에 그거는 피해서 해주기. 특히 레그레이즈 같은 건 허리 망치는 최고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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