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혈당(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우리 몸에서 혈당(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마치 문이 열리듯 ‘통로’가 열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통로가 잘 열리지 않으면
혈당은 혈관에 그대로 남게 되어, 혈당 수치가 높아집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근육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포도당이 들어갈 수 있는 특정 통로(GLUT4)가 더 많이 열립니다.

또한, 운동 중에는 수정체 대사도 활발해지면서
혈당이 세포로 들어가는 길이 더 잘 열리게 됩니다.

그 결과,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더 많은 혈당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즉, 운동은 인슐린을 돕고, 혈당 조절을 쉽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