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죄가 없습니다." 당뇨병 이겨낸 사람들의 식습관


 

견과류랑 생채소먹어

 견과류랑 생채소먹어 방울토마토하고

도움됐던 음식 순위

 도움됐던 음식 순위


5위 땅버
4위 사과
3위 아몬드, 호두 견과류
2위 두부, 두유
1위 낫또, 그릭요거트

도움이 안된 음식

5위 단백질쉐이크
4위 통밀빵
3위 비비드 짜장
2위 비비드 비빔고추장
1위 땅버

존나 아이러니한게
땅버가 도움이 되기도 했고 안됐는데..
땅버를 1일 1식하고 아몬드를
간식으로 ㅈㄴ 처묵하니까.
살(마당이다)도 찌고 초반엔 좋은데
근육이 만들어지고 1~2개월 지나니까
콜레스테롤이랑 중성지방이 확 오르더라.

혈당스파이크 안치게 해줘서 ㅈㄴ 고맙긴한데
그만 먹어야겠더라

비비드 시리즈중 저위에 두개는 나는 좀 튀더라
짜장은 170까지 가다가 밀리고
비빔고추장도 딱히 좋진 않았음

단백질쉐이크는 초반에 단백질 보충하려고
먹으려다가 의사쌤이 대노 하시더라. ㅋ
이건 논란있으니 자세한 언급은 패스하고
그냥 "나"랑은 안맞는걸로.

통밀은 그냥 식감도 별로고 원래 빵을 잘 안먹는데
먹고나니 혈당튀더라.

진짜 도움쩔었던 애들은

낫또랑 그릭요거트 그리고 두유& 두부다.

낫또는 아침에 조미안된김에 간장 살짝해서 먹는데
첨엔 비리다가 어느정도 지나니까 익숙해지더라.
들기름도 살짝 넣고 김 잘라서 넣어 먹었는데
내 입맛에 좋더군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
집에서 만들수 없는 아이라 한달에 4만원은 걍 깨짐
근데 얘 아침에 두유랑 먹고 LDL 80까지 찍어봤다.
스타틴 먹을때도 55까지 찍었는데
이정도면 ㅆㅅㅌㅈ

그릭요거트
그냥 아침 대용으로 먹는다.
낫또 지겨울때 먹음
얘는 그나마 요거트로 만들기 쉬운데
2주일에 2~3만원 들어간다.

그래도 사먹는것보다는 싸다.

치킨 한번 안먹으면 2주 일용할 양식생김

두유.
매일유업을 찬양한다.
매일유업을 추앙(?)하게된 이유.
다들 아니까 패쓰함

햄버거랑 같이 먹어도 맛있더라.

두부.
식전에 2~3조각 먹고 먹으면
꽤 좋다. 채단탄 할때도 채소없어도 방어 잘되고

일단 나한테 도움된건 이정도
더 있을거지만 기억이 잘 안난다.

진짜 나한테 애증은 "땅버"
콜레랑 중성지방을 너무 올림...
근데 혈당방어에는 ㅆㅅㅌㅊ 조력자.
ㅠㅠ

추가)
스타틴 먹으면 땅버 먹어도 될듯하다.
스타틴 안먹으면 땅버는 조절이 필요하다.

낫또 에 풍부한 혈전 용해 성분 나토키나아제

 낫또 에 풍부한 혈전 용해 성분 나토키나아제  

혈액 응고 물질인 피브린을 용해해  혈액내 핏덩어리인 혈전을 녹이는 데도움을 줌

동맥경화 당뇨 예방에 도움을 주는 혈전용해 성분 나토키나아제


낫토를 휘저으면 생기는 실모양의 끈적끈적한 점액질  저의면 저을수록 많이생긴다


나토키나아제등 주요생리 활성 성분은 낫토의 콩이아닌 점액질에 실에 함유되어있다

콩속의 유효성분  함유량은 두부와 낫토 모드비슷하다


중요한건 낫토의 콩이아닌 점액질속 실에 함유된성분이 중요하다 많이저어서믾이생기게해서 먹어라


볏짚에 삶은 콩을 넣어 발효시켜 만드는 일본의 대표 발효 식품 ,낫토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낫토의  끈적 끈적한실 모양의 효소에 존재하는 핵심 성분이

나토키나아제 다  나토키나아제는 피브린을 분해해 핏덩어리인 혈전을 녹이는 데도움준다ㅣ

 혈압조절및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준다


피브린   혈액이 응고할때 단백질 분해 효소가 피브리노겐에 작용했을때 생기는 불수용성단백질  상처로부터의출혈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물리적으로ㅓ 결합하면 젤라틴과 같은 겔로 변함




곰곰꺼 12개팩 사서 하루에 1팩씩 먹는데 여기껀 냄새 그렇게 많이안나고 겨자랑 간장소스도 줘서 단독으로도 먹을만함


식전에 양배추 200g정도 애플비니거랑 비비드 저당소스 뿌려서 샐러드 해먹고 두부나 닭가슴살 주로 먹는데(치팅은 1주일에 한번만) 혈당은 30정도 오르고 꽤 안정적으로 방어해주네


이정도면 하루에 탄수 80g 정도는 먹는거라 딱히 밥 따로 안먹어도 될거같음













잇몸병이 당뇨·치매 위험 높인다”…구강 건강을 위한 4가지 습관

 

“잇몸병이 당뇨·치매 위험 높인다”…구강 건강을 위한 4가지 습관

  • 기자명 이진경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입력 2025.06.13 20:00
  •  수정 2025.06.16 17:26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하고도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면, 단순한 구강 위생 문제로 넘겨서는 안 된다. 최근 연구들은 ‘잇몸병’이라 불리는 치주염이 단지 입속 질환이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당뇨, 치매 같은 전신 질환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 이후 다빈도 상병 통계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가 이전까지 1위를 차지했던 ‘급성 기관지염’을 제치고 3년 동안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감기보다 잇몸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치주염이 심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등 주요 만성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치과 치주과 김현 교수(고려대학교 안산병원)는 "치주염은 그 자체로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일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당뇨, 치매 등 비감염성 만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s)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전신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치주염이 심혈관질환, 당뇨, 치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치주염이 심혈관질환, 당뇨, 치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잇몸 염증이 심장을 위협한다
중증 치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심근경색,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19~34%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잇몸 건강이 심혈관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김현 교수는 "누구나 잇몸 색이 핑크색을 띠는 이유는 혈관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만큼 잇몸은 혈관 순환계를 통해 외부 물질들이 인체 내부로 유입될 수 있는 관문이 되므로, 심혈관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치주염이 악화하면 구강 내에 P. gingivalis 같은 병원성 세균의 군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 이 세균은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지거나, 면역 반응을 유도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 IL-6, TNF-α)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 내피세포를 자극한다. 이러한 자극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혈관 내에 죽상경화반(atheroma)이 형성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 고혈압, 허혈성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등 심혈관 질환을 악화될 수 있다.

혈당 잡으려면 잇몸부터 챙겨야
치주 질환과 당뇨병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으며, 상호 연관성이 깊다는 결과가 많이 발표되었다. 김현 교수는 "2017년 세계당뇨병연맹(IDF)과 유럽치주과학연맹(EFP)은 ‘당뇨병의 제6합병증’으로 치주 질환을 언급한 바 있다"라며 "이 두 질환은 서로 악화 요인을 주고받는 쌍방향적 관계"라고 설명했다. 즉 치주염이 심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혈당이 장기간 조절되지 않으면 잇몸 염증이 악화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심한 치주염 환경에서는 인체의 면역계와 병원성 세균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구강 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혈중농도가 높아진다. 이러한 염증성 매개인자는 세포 내 인슐린 수용체의 신호 전달을 방해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간·근육·지방조직에서의 인슐린 작용을 억제해 결과적으로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든다.

한편, 조절되지 않는 당뇨 역시 잇몸에 악영향을 준다. 김 교수는 "당뇨가 있으면 피가 끈적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는 혈액 내 단백질, 지질 등이 비정상적으로 당화되어 최종당화산물이 축적된 결과다"라며 "이런 변화는 혈류 감소로 이어져 잇몸 조직의 회복력 감소 및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더욱 심화시켜 치주염에 의한 잇몸 파괴를 가속화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현 교수 | 출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현 교수 | 출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치주 원인균, 뇌에 침투해 알츠하이머병 유발할 수도
치주 질환이 치매 같은 뇌신경학적 질환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치주염의 주요 원인균이 혈류나 신경 경로를 따라 뇌에 침투해 알츠하이머병 발병을 유도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김현 교수는 “2013년에 알츠하이머병 환자 10명의 뇌 조직을 분석한 연구를 보면, 4명에게서 P. gingivalis에서 유래한 독소인 LPS, gingipain이 검출됐다”라면서 “이는 치주 원인균이나 이들이 생성한 독소가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에 침투하면 만성 염증, 아밀로이드 침착, 뇌 위축 등을 유발해 점진적인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치주염으로 다수의 치아가 상실되면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뇌 대사와 신경 활동이 저하돼 인지 기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김 교수는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양치질이나 치주 관리도 어려워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교수가 전하는 구강 관리법이다.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 4>

1. 구강 위생 철저히 하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주과학회는 하루 3회, 식사 후 3분 이내에, 최소 3분 동안 칫솔질을 하는 '3-3-3 수칙'을 지킬 것을 권장한다. 다만 과일, 주스, 탄산음료 등 산성식품을 섭취한 직후라면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30분 이후에 양치해야 치아 표면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만성질환자는 기본으로 하루 3회 양치질하고 추가로 자기 전에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에 2회 이상은 치실과 치간칫솔로 잇새를 잘 닦아주고, 입안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한다. 칫솔은 모가 부드러운 것을 사용해 구강 내 상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질기고 단단한 음식 주의
치아에 세균 다음으로 해로운 것을 꼽으라면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외상성 힘을 들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김치나 나물류 등 질긴 섬유질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편이다. 이런 음식은 씹는 과정에서 치아에 비틀리는 압력이 누적되면서 미세한 균열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치조골이 녹거나 치아가 파절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치과 검진 정기적으로 받기
만성 치주염은 소리 없이 치아를 상실하게 만드는 '조용한 암살자'와 같다. 평소에 자신과 잘 맞는 치과를 정해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절되지 않는 만성질환자라면 3개월마다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4. 만성질환자는 생활 습관 관리 필수
혈당·혈압 조절이나 금연 같은 전신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주 질환 역시 호전되기 어렵다. 만성질환자는 치주 건강과 전신 건강의 상호 영향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이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포함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복합적인 정기검진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