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을 삶으면 일부 영양소는 줄어들고

 

깻잎을 삶으면 일부 영양소는 줄어들고, 일부는 비교적 잘 유지됩니다. 아래에 주요 영양소별로 삶았을 때 변화를 정리해 드릴게요.


✅ 깻잎 삶으면 어떤 영양소가 변할까?

🔸 줄어드는 영양소

영양소변화 이유설명
비타민 C❗ 수용성 + 열에 약함물에 녹고 열에 파괴되어 많이 감소합니다.
비타민 B군❗ 일부 손실B1, B2, 엽산 등도 삶으면 일부 물에 녹아 손실됩니다.
폴리페놀(항산화 성분)❗ 일부 손실수용성과 열에 민감하여 일부 감소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음.

🔸 잘 유지되는 영양소

영양소설명
칼슘, 철분미네랄(무기질)은 열에 강해 대부분 유지됩니다.
식이섬유섬유소는 삶아도 거의 변하지 않음. 장 건강에 여전히 도움.
지용성 비타민 (A, K)수용성보다 안정적이어서 상대적으로 덜 손실됨.

🔸 요약하면?

항목생깻잎삶은 깻잎
비타민 C풍부상당히 줄어듦
칼슘/철분풍부거의 유지
식이섬유풍부유지
항산화 성분많음일부 손실

🟡 영양 손실 최소화 팁

  • 끓는 물에 10~20초만 데치기 (장시간 삶지 않기)

  • 소금 약간 넣으면 색과 영양 유지에 도움

  • 찬물에 바로 헹구기 → 색 유지 + 산화 방지

  • 데친 물 버리지 않고 국물로 활용 시 손실분 보완 가능

*채소 말리면 비타민D 생겨… 냉동 보관을

 *채소 말리면 비타민D 생겨… 냉동 보관을


사계절 중 가을볕은 유달리 쾌적하고 좋다. 여름내 입었던 옷가지며, 겨울철 입을 두꺼운 스웨터와 이불까지 이 화사한 볕에 널어 말리기도 좋다. 아까운 가을햇살이 지나가기 전에 값싸고 질 좋은 채소를 말려서 보관하자. 영양도 듬뿍 살아있고, 겨우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밑반찬이 되어준다.

우선 채소를 말리자. 가을볕에 채소를 말리면 비타민 전구체가 비타민D로 전환되면서 영양이 더 풍부해진다. 그냥 말리는 것은 햇볕에, 데친 것은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리는 것이 기본이다.
참취·무청·열무·고춧잎·가죽나물·아주까리처럼 줄기에 잎이 달렸거나 잎 자체를 먹는 채소는 소금물에 데쳐서 그늘에 말리고, 애호박·가지·무·감자·고구마·표고버섯은 얇게 썰어 햇볕에 말린다.

▶호박말리기
애호박은 껍질 째 0.5Cm 두께로 썰어 넓은 채반에 펴서 말린다. 말리는 도중에 한 번씩 뒤집어야 곰팡이가 피지 않고 골고루 완전히 건조시킬 수 있다. 대나무 채반에 펴서 말리는데 철재로 된 것은 수분을 흡수시키지 못해 피한다. 완전히 말려서 보관하던가, 어지간히 마른 상태에서 실에 꿰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거나 양파망에 넣어 보관한다.

▶가지말리기
가지는 늦가을에 끝물에 나오는 것을 선택해야 씨도 없고 단맛이 강하다. 가지를 말릴 때는 꼭지 부분을 2Cm 정도 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넣어 줄에 걸쳐 매달아 둔다. 미리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말리면 더 고운 색이 난다. 말린 가지는 비닐에 담아 냉동 보관해야 색이 변색되지 않는다.

▶무말리기
가장 쓰임새가 많은 무는 썰어 넓은 채반에 널어 통풍이 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꼬들거릴 때까지 말린다. 말린 후에는 원래 크기의 1/5정도로 줄어드니 그 양을 미리 가늠하는 것이 좋다. 무는 빠른 시간 안에 말려야 변색되지 않고 단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데 완전히 말린 무는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으므로 봉지에 넣어 보관해도 된다.

▶고춧잎, 깻잎말리기
깨끗하게 씻은 여린 고춧잎과 깻잎을 추려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다. 데친 후 찬물로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채반에 넣어 말리기만 하면 된다. 먹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불리되, 지나치게 오래 불리면 잎의 특유의 향과 단맛이 빠지게 된다.

▶고사리말리기
고사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다. 큰 채반에 펴서 햇볕이 좋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한나절 정도 말린다. 이때 중간에 손으로 비벼 다시 말리기를 2~3회 반복해 준다. 수분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것으로 꼭 펴서 말려준다. 수분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말릴 때 알아두자

맑고 바람이 약간 있는 날이 채소 말리기에 좋다. 말릴 때는 채소 속까지 완전히 건조시키도록 한다.
자주 손을 대서 뒤집어주고, 햇볕을 따라 옮겨준다.
두꺼운 채소는 얇게 썰어 말린다.
습기가 높고 날이 궂어 덜 말려졌을 때는 꼭 냉동 보관하도록 한다.

깻잎을 말리면

 깻잎을 말리면 비타민 A, C,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등의 영양소가 농축되어 더욱 풍부해집니다. 또한, 폴리페놀, 오메가-3 지방산 등 다양한 유효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말린 깻잎은 면역력 강화, 혈관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뼈 건강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말린 깻잎의 영양 성분: 
  • 비타민: 비타민 A, C, E, 엽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미네랄: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혈액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로즈마린산 등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식이섬유: 장 건강 개선과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오메가-3 지방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말린 깻잎의 효능:
  • 면역력 강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면역 세포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 혈관 건강 개선:
    오메가-3 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이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항산화 작용: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 방지 및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뼈 건강 증진:
    칼슘과 비타민 K가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빈혈 예방: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소화 개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주의사항:
  • 깻잎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이 많거나 몸에 열이 날 때는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 말린 깻잎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참고: 깻잎을 말리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저온 건조하거나 햇볕에 직접 건조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이 적고 근력도 약하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가 높아져 관

 전상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이 적고 근력도 약하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가 높아져 관절염의 원인이 된다”면서 “집안일을 하면서 무릎 등의 관절을 자주 구부리는 것도 관절염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했습니다.

무릎 관절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969

콩의 옥살산 문제는 물에불리면 절반이빠져나감

 콩의 옥살산 문제는 조리방법을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핵심은 콩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옥살산은 다행히도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간단한 조리과정만 거쳐도 상당량 제거할 수 있습니다. 콩을 물에 담가 불리기만 해도 옥살산의 상당 부분이 물로 빠져나갑니다. 한 보고에 따르면, 이렇게 물에 콩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옥살산의 절반 이상이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홍차(

 

'차(茶)는 소화를 돕고 독(毒)을 풀어주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해 마음을 안정시킨다'. 조선시대 의학자 허준이 쓴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대목이에요. 중국 의학 서적 '신농식경(神農食經)'에도 '차를 마시면 몸에 힘이 생기고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적혀 있죠. 고서(古書·오래전 간행된 책)에 기록된 차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최근 나왔어요.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팀은 차를 즐기는 영국인의 건강을 분석했어요. 2006~2010년 사이 40~69세 남녀 49만8043명에게 차 마시는 습관을 묻고, 14년 동안 이들의 건강 상태를 추적·관찰했죠. 그 결과, 홍차(Black tea·사진)를 매일 두 잔씩 마시는 사람은 차를 아예 마시지 않는 이들보다 사망률이 9~13% 낮았답니다. 또 차를 식혀 마시거나 설탕을 넣어 먹어도 하루 두 잔씩 마시기만 하면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홍차의 주성분인 '폴리페놀'은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며, '카테킨'은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며 "홍차를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는 게 좋다"고 권했어요.